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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유동 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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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1 00:00:00

관리자

선유동 계곡은 괴산에도 있지만 문경에 있는 선유동 계곡은 괴산보다 더 길고 더 빼어난 아름다움을 갖추고 있다.






도로에서 50여m 들어서만 바로 계곡으로 이어진다.


멋스러운 바위와 맑고 깨끗한 계곡물이

먼저 반겨주고 있다.


시월의 단풍으로 더 아름다워지 계곡....


계곡과 물과 바위와 암석, 그리고 단풍이 어우러진 선유동 계곡은 그야말로 환상적인 아름다움을 갖추고 있다.


불타고 있는 계곡 위쪽의 봉우리들....


금방이라도 마음속 깊은 곳으로까지 번져올 것만 같다.


이런 아름다움을 어디서나 흔하게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이곳 문경의 선유동 계곡으로 발걸음을 돌린다면,

결코 후회하지 않을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하고 돌아갈 것이고

마음속 깊이 남아 있을 것이다.


기암과 더불어 온통 화려한 단풍으로 물들어 있는 계곡 위쪽의 봉오리드르이 모습이

감탄사를 절로 내뱉게 만든다.


계곡으로 들어서본다.

우리나라의 많은 계곡들이 그러하듯이

이 계곡도 거대한 계곡은 아니다.


아기자기하고 올망졸망한 모습속의 조화로움의 아름다움이다.


많은 사람들이 벌써 계곡을 점령하고 있다.ㅎ


불타고 있는 산의 단풍들의 배경으로 하고...


거대한 암석을 뚫고 흐르는 맑은 물,


산과 나무와 계곡, 사람의 만남....


무엇을 위해서 저리도 간절히 기도를 하고 있는지....


흘러가는 물의 무게를 감당하지 못해 그저 바라만보고도 있다.


지극정성이면 하늘이 감동한다고 했던가....


그 세월의 흐름속에서도 계곡물은 말없이 천년을 흐른다....


거대한 암석붙이도 저렇게 몇세기를 서 있었을꼬....


영화(?), 드라마(?)를 촬영할때 사용했었을 할 물건들이 한쪽 귀퉁이를 차지하고 있는 모습도

어찌보면 정겹다.




산고수장

산은 높고 물은 유유()히 흐른다는 뜻으로, 군자()의 덕이 높고 끝없음을 산의 우뚝 솟음과 큰 냇물의 흐름에 비유()한 말이다.

누가 이 아름다움을 알고 바위에다 새겨놓았을까?ㅎ


하늘을 찌를듯한 노송은 그 옆을 지키고 있다.




거대한 코끼리가 마치 코를 바위에다 박고 있는 듯한 형상이다.


그 옆을 흐르는 맑은 물은 수정처럼 맑고 깨끗하다.



계곡과 바위를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는 단풍의 화려한 색상

어디에서 이런 조화롭고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을까?






유유히 흐르는 계곡물물은 오늘도 소리없이 흐를 것이고,


아름다운 자태에 흠뻑 취하고 


넔을 빼앗긴 이들은  


또 다시 찾아올 것이다.



문경 선유동계곡 [ 仙遊洞溪谷 ]

 


 

경상북도 문경시 가은읍 완장리에 있는 계곡. 


문경의 선유동 계곡은 아름다운 경승을 아홉구비로 나누어 선유구곡이라 하여 곡마다 아름다운 정취를 달리한다. 


대야산(931m)을 사이에 두고 10km 떨어져 있는 괴산군의 선유동계곡보다 계곡의 길이가 더 길고 계곡미가 빼어나 문경팔경의 하나로 꼽히는 곳이다. 인공적으로 쌓아 놓은 듯한 거대한 암석 사이로 맑은 옥계수가 흐르며 굽이마다 옥하대·영사석·활청담·세심대·관란담·영규암·난생뢰·옥석대 등의 경승지가 있다. 


용추동에는 이재가 지은 둔산정사와 이재를 추모하는 후학들이 그를 기려 1906년에 세운 학천정이, 계곡의 하류 끝지점에는 의친왕이 이름을 지어 주었다는 칠우정이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 곳곳에 석각 글씨가 새겨져 있는데 그 가운데 최치원이 쓴 <선유구곡>이 유명하다. 문경시와 가은읍에서 벌바위까지 버스가 다니며, 승용차로 가려면 가은읍에서 괴산읍 방면으로 913번 지방도를 타고 가면 된다. 


[출처] 선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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